검색결과
  • 간부6명 전격 해임

    의료보험연합회 (회장 장원찬)는 13일 전산시설및 소모품구입에 따른 비리와 관련, 김흥찬심사부장등 과장급이상 간부4명과 직원2명을 포함, 6명을 전격해임하고 지원1정에 대해 3개월

    중앙일보

    1983.08.13 00:00

  • 비위관련 공무원 6천2백명 징계

    82년중 각종비위로 징계당한 공무원은 총6천2백59명이며, 이중 국가공무원이 1천1백97명,지방공무원이 2천5백2명, 경찰공무원이 2천2백26영, 교육공무원이 3백34명인 것으로

    중앙일보

    1983.06.11 00:00

  • 상은 고위직,벌은 하위직

    정부가 77년부터 공무원비위근절을 위해 활용하고있는 상벌기록부내용이 상은고위직 위주로, 벌은 하위직위주로 기재되어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총무처가 국회에 제출한자료에 따르면 77년부

    중앙일보

    1983.04.27 00:00

  • 소액 받은 3명처리에 고심

    ○…정부 중앙징계위원회 (위원장김용내총무처차관) 는 지난1월 보사부직원의 의료보험조합판공비 변태지출사건과 관련, 마지막으로 남은 사무관3명의 처리문제로 고심. 이 사건으로 보사부

    중앙일보

    1983.04.11 00:00

  • 예비군법 위반자 처벌 강화

    향토예비군설치법 위반자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된다. 이와 함께 예비군 범법자가 발생했을 때엔 해당 예비군 부대장(1, 2차 감독자)에 대해서도 범법 건수에 따른 지휘 감독 책임을

    중앙일보

    1983.02.24 00:00

  • 수사잘못한 경찰관 백명 징계

    치안본부는 4일 지난 한햇동안 총 2천3백46건의 잘못된 사전수사에 대한 사전당사자의 이의신청을 받아 수사를 잘못했거나 일부러 늦춘 부당수사사건 84건을 가려내 관계경찰관 l백명을

    중앙일보

    1983.02.04 00:00

  • 해외여행자 보험가입 2배 가까이 늘어 국세청 "부조리" 작년에 3백99명 적발|가격인하 "알아서 하는 것" 물가당국선 「시치미작전」

    ★…해외 여행자들의 보험가입이 크게 늘고있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작년 한해동안 국내 10개 손해보험사들이 접수한 해외여행자 보험계약은 모두 1만2천9백20건으로 81년의 6천8

    중앙일보

    1983.01.27 00:00

  • "「장애자탈락」그렇게 반대거셀줄 몰랐다."

    ○…금년도 사법연수원 수료생가운데 지체부자유자률 법관임용에서 탈락토록했었던것은 대법윈판사 전원회의에서 경정된것이라는 후문. 일단 지체부자유자를 탈락시키기로 결정한뒤에도 그결과가

    중앙일보

    1982.08.27 00:00

  • 이·장부부에 돈받은 수관7영 소강기각

    장령자·이철희부부 집에든 절도범을 검거하고 이들 부부로부터 사례금을 받았다는 이유로 권고사직등을 당한 목형만경사(전 강남경찰서 형사2반장)등 7명이 정부소청심사 위원회에 구제소청을

    중앙일보

    1982.08.26 00:00

  • 작년 징계된 공무원 모두 6천6백81명

    지난 한 해 동안 각종비리로 징계를 받은 공무원은 총 6천6백81명으로 80년 7천1백84명보다 5백3명이 줄어들었다. 총무처가 1일 발행한 82년 총무처연보에 따르면 81년 공무

    중앙일보

    1982.07.01 00:00

  • "가르치려는 의욕에 찬물 끼얹어서야…"|「입시교육」을 말하는 두 교교의 이사장·교장

    진학지도교육이 과연 「전인교육」에 어긋나는 것인가. 서울시교위가 이른바 신흥명문교인 서라벌고교와 예일여고에 대해 입시위주의 교육을 했다고 관계자 징계조치를 요구하고 나서자 학교측은

    중앙일보

    1982.04.23 00:00

  • 서을시내 백17개고교 특별감사

    구본석서울시교육감은 23일 일선고교의 비정상적인 교육운영을 뿌리뽑기 위해 서라별고교와 예일여고에 이어 서울시내1백17개 인문계고교전체를 대상으로 감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구교육

    중앙일보

    1982.04.23 00:00

  • 민원 9만2천8백72건중63%해결 인권·치안분야가 가장 많아,정책건의도 8백여건

    정부합동민원실은 14일 개설1주년을 맞아 그동안 충9만2천8백72건의 민원을 접수하여 그중 민원인의 요구대로 해결된것(민원해결도)이 전체의63%에 달했다고 밝혔다. 접수된 민원을

    중앙일보

    1981.11.14 00:00

  • 서울시직원 10%가 뇌물받아

    서울시 산하 직원의 약10%에 이르는 3천9백80명이 올들어 9월말까지 금품수수등 각종 위법 부당행위로 징계조치 됐으며, 25명이 입건됐음이 28일 밝혀졌다. 서울시가 이날 국회내

    중앙일보

    1981.10.28 00:00

  • 공무원비위 심할 땐 기관장 먼저 파면

    정부는 5일 공무윈비위에 따른 감독자의 연대책임기준과 청렴의무위반 등 국가공무원 법에 명시된 공무원의 의무를 중심으로 9가지 비위유형 및 이에 대한 징계종류를 정한「공무원 징계운정

    중앙일보

    1981.08.05 00:00

  • 공무원비위 줄어|작년 7천백여명 징계

    지난해 각종 비위로 적발돼 징계를 받은 공무원은 파면 5백49명을 포함해 모두 7천1백84명인 것으로 25일 밝혀졌다. 이숫자에는 작년 전반적인 사회정화 작업에 의해 공직에서 물러

    중앙일보

    1981.07.25 00:00

  • 구치소 직원 64명 징계 남부지원

    법무부는 남부지원 재소자 도주사건의 책임을 물어 지난 8일 서울 영등포 구치소장 문창규씨 등 12명을 징계처분한데 이어 12일 상오 11명을 파면시키는 등 추가로 52명에 대해 징

    중앙일보

    1981.06.12 00:00

  • 명예퇴직제도 신설 승진에 평점 반영

    국무회의는 20일 지방공무원 법 개정안을 의결, ▲지방공무윈도 국가공무원과 같이 계급을 9급으로 구분하고▲승진제도 개선을 위해 일반증진 시험에 승진후보자 명부점수(근무평점)을 반영

    중앙일보

    1981.03.21 00:00

  • 공무원과 교원-민간단체 임직원 서로 겸직·파견 근무 허용|각의, 공무원법개정 의결 직업공무원제도확립 목표

    정부는 직업공무원제도를 확립한다는 목표아래▲공무원과 대학교수및 민간단체임직원간의 상호겸직및 파견범위를 확대하고▲5급 (현행의 3급을 해당·이하동) 이상공무뭔을 임용할때는 총무처장관

    중앙일보

    1981.03.14 00:00

  • 대학교수의 공무원겸직 확대|총무처 국가공무원법 개정안 마련

    정부는 대학교수의 공무원겸직허용 확대와 직업공무원제 확립및 현재 별정직·일반직으로만 구별되어있는 공무원 직제를 세분화하는것등을 골자로한 국가공무원법개정안을 마련했다. 개정안은 공무

    중앙일보

    1981.02.17 00:00

  • 탈선 변호사 13명 징계

    사건 「브르커」를 고용, 많은 보상금을 받아주겠다며 피해자들을 괴롭혀온 탈선 변호사 13명이 징계 처분을 받았다. 법무부는 23일 변호사 징계 위원회 (위원장 오택근 법무부장관)를

    중앙일보

    1981.01.26 00:00

  • (10)종교 참모습 회복 안간힘-불교계 정화

    고요와 무색의 미동만이 감도는 서울 종로구 견지동의 불교 조계자 총무원-. 축재·폭력·엽색 행각 등 불교계 비리에 가해졌던 사회적 차원의 대수술을 마무리하고 새싹을 발아시키려는 조

    중앙일보

    1980.12.27 00:00

  • 연세대 소요사태 문책 요구

    문교부는 21일 최근 학원 소요사태가 있었던 연세대학교에 대해 동교 안세희 총장·박기혁 교학 담당부총장, 그리고 주동학생이 소속돼있는 문과대 이군철 학장, 상경대 임익정 학장, 이

    중앙일보

    1980.11.21 00:00

  • 검찰 부조리 자체단속|금품수수·수사기밀누설·청탁등

    대검은 21일 전국의 각급검사 및 검찰직원들의 직무와 관련된 금품수수·수사기밀누설·사건청탁행위등 이른바 검찰부조리에 대한 자체단속에 나섰다. 김종경검찰총장은 전국검찰에 내린 지시에

    중앙일보

    1980.06.21 00:00